나의 소중한 아들

전쟁기념관

아얌치치 2015. 4. 9. 00:38








전쟁기념관 다녀옴.
오빠는 출장지가 전쟁기념관이어서 우연히 일치해서 잠깐 얼굴볼 수 있었음.

ㅡ코나커피 너무 맛있어서 원두사옴!
ㅡ 저녁으로 두루치기 먹음.
ㅡ 코코린 10시반 취침. 자기전에 책 2권 읽어줌
ㅡ 점심에 감자볶음을 본인의 뽀로로 젓가락을 이용해 집어서 먹음. 혼자 젓가락 손가락에 꽂아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