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나도 아무댓가없이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티비 보고 느낀점

ㅡ 아침에 10시 기상. 코코린이랑 레고하고 책읽고 새 밥해서 버터랑 장조림 간장 넣고 슥슥비벼서 먹였다. 와우 한공기뚝딱!
밥먹이고 목욕시키고 청소기돌리고 나니까 똥냄새 스멀스멀~ 씻기고 장난감치우고 같이 good boy by bigbang 노래 듣고.
딩동댕유치원 보여주고 있는데 잠든 코코린. 오후4시반. 아까 청소기돌릴때 환기시킨다고 창열어놨더니 목이 따끔해서 뜨거운 커피한잔 마시고 같이 침대에 누웠다.
밥할때 미역국 끓여놨으니 신랑 저녁으로~~~ 오늘도 이래저래 바빴네. 이렇게 써놓으니까^^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