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일


ㅡ 드디어 배변훈련 시작!!!
힘내자. 아들~~~
ㅡ 미세먼지 체크도 안하고 외출했다.




엽산이 풍부한 키위주스

**간만에 일상글.

ㅡ 오늘 저녁은 봄나물열무비빔밥, 배추된장국. 맨날 냉장고를 부탁해 하는 기분이다. 우리집 냉장고에 별거 없는데 해내는 거 보면 나도 대단한듯.

*애엄마 주의
요즘 뭘해도 아줌st
우리 코코린얼굴은 활짝 피는데
생각해보면 출산이후로 아가씨같았던 적이 있었나싶게 ㅠ
애엄마니까 당연하지라고 하는 시선은 싫다.
근데 꾸며도 꾸민거 같지않고.
늙고싶지 않은 봄이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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